[속보] 천대엽 "조희대, 계엄 위헌성 최초 제기한 사람 … 李 파기환송, '정치 판결' 아냐"

이기명 기자

입력 2025-05-14 11:44수정 2025-05-14 12:17

글자크기
- 가
- 가
- 가
- 가
음성으로 듣기

이기명 기자

naming@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이 시각 주요뉴스

해설은 넘치고 결단은 없는 한국은행 … 이러니 '남대문寺' 소리 듣는 것

해설은 넘치고 결단은 없는 한국은행 … 이러니 '남대문寺' 소리 듣는 것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에서 장기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한국은행의 대응은 여전히 설명에 머물러 있다. 환율 상승의 배경과 구조에 대한 진단은 꾸준히 제시되지만, 그 진단 이후 어떤 정책적 선택을 할 것인지..

부총리·한은 총재, 고환율 주범 '서학개미' 지목 이어 … 진성준, 금투세 재도입 주장 '개미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