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비틀어진 소년공과 제벌 3세의 만남""이재명, 성공한 전태일로 미래 열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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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현 기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만남을 두고 "소름 돋을 만큼 섹시한 장면"이라고 했다.최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전날 이 대표와 이 회장이 만난 사진을 올린 뒤 "팔이 비틀어진 소년공과 재벌 3세 그것도 삼성 금수저의 만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재명 이재용, 심지어 본래 형제였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형 가짜뉴스까지 돈다"며 "5만 전자가 6만 전자가 된 것은 이 만남에 대한 기대의 표현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그는 "이재명이 '성공한 전태일'로 유능하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줄 거라 믿는다"며 "오랜만에 자칭 찐민주투사 출신 국회의원, 최모의 뇌를 확장시켜준 사진 한 장"이라고 했다.최 의원은 지난해 11월 비명(비이재명)계를 겨냥해 "움직이면 죽는다.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그는 "제 발언이 너무 셌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