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고급美' 발산 청자켓으로 완성한 공항패션의 정석
  • 배우 김유정이 우아한 매력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 4일 오전 '발망(BALMAIN) FW25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특유의 분위기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명품 비주얼'을 자랑했다.
  • 이날 김유정이 착용한 제품은 모두 발망 제품으로, 골드 버튼이 더해진 크롭 데님 자켓과 부츠컷 팬츠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 여기에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숄더백을 착용해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한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 출연할 예정이다.
  • [사진 제공 = 발망(BALMAIN) / 디마코(DI.M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