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25 봄 화보 공개존재감 넘치는 룩 연출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25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 이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5 봄 캠페인 화보는 'MARITHÉ FRANÇOIS GIRL'을 콘셉트로 기묘하지만 낭만적인, 단순하면서도 위트 있는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 고윤정은 화보를 통해 바비인형 같은 매력적인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5 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의 뮤즈로서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 그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그레이와 레드 컬러의 카디건을 레이어드해 나일론 소재의 클래식 로고 호보백을 매치, 존재감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클래식 로고 크롭 니트와 화이트 맥시 데님 스커트로 우아한 무드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계절감이 느껴지는 파스텔 톤의 핑크, 블루, 민트 등 포인트 컬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남다른 아웃 핏을 연출하기도 했다.
  • 이 외에도 러블리한 무드의 레이스 아플리케 자수가 들어간 스웨트셔츠에 미니 기장의 코튼 카고 스커트를 매치,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 고윤정이 착용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5 봄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를 포함한 29CM, HAGO에서 공개되며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 제공 = 마리떼 키즈 / 디마코(DI.M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