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이소예트렌디한 리듬의 '왈칵' 공개9월 5~15일 '코리올레이너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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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분홍토끼'를 시작으로 그동안 미니 1·2집과 다수의 싱글을 발매해 온 이소예는 '왈칵 쏟아지는 감정'을 트렌디한 리듬으로 표현한 신곡 '왈칵'으로 다시금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소예는 노래뿐 아니라 연기에 대한 도전도 이어간다.
2022년 웹드라마 '선인장이 자라는 박물관'에서 학예사 역할로 성리와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해 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소예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R&J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셰익스피어 원작 연극 '코리올레이너스'에서 주인공의 지고지순한 아내인 '버질리아' 역할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