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미 더한 주얼리 스타일링 눈길
  • 배우 송혜교가 패션 매거진 화보로 우아한 고혹미를 뽐냈다.

    하퍼스바자 코리아 6월호 화보를 촬영한 송혜교는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과 독보적인 비주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바자 코리아 6월호는 송혜교와 쇼메(CHAUMET)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상의, 레더 자켓 등의 미니멀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쇼메(CHAUMET)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과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으로 고혹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송혜교가 착용한 쇼메(CHAUMET)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2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듬어진 메종의 예술적 기교의 결정체이자 13대를 거쳐 이어온 장인정신의 집약체다. 특히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은 쇼메의 영원한 뮤즈이자 프랑스 황실 최고의 스타일 및 패션 아이콘인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이다.

    송혜교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하퍼스바자 코리아 SNS를 통해 패션 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 제공 = 하퍼스바자 코리아 / 쇼메(CHAUMET) / 디마코(DIM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