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임직원 및 전국 시·도지부 임원 163명이 모금한 1916만원 기부
  • 지난 5일 이승만기념재단 사무국을 방문한 6·25참전유공자회가 본부 임직원 및 전국 시·도지부 임원 163명이 약 2주간 모금한 1916만원을 기부했다. ⓒ6·25참전유공자회
    ▲ 지난 5일 이승만기념재단 사무국을 방문한 6·25참전유공자회가 본부 임직원 및 전국 시·도지부 임원 163명이 약 2주간 모금한 1916만원을 기부했다. ⓒ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손희원) 회원들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1916만원을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기부했다.

    지난 5일 이승만기념재단 사무국을 방문한 6·25참전유공자회는 본부 임직원 및 전국 시·도지부 임원 163명이 약 2주간 모금한 1916만원을 전달했다.

    6·25참전유공자회는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평생을 항일투쟁과 건국운동에 헌신한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후대에 알리기 위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벌어진 누란의 위기에서 탁월한 외교력과 혜안으로 유엔군이 참전하도록 활동했고, 6·25참전 호국영웅들과 함께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 번영의 주춧돌을 놓았다.

    이에 6·25참전유공자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성금을 모금했다.

    손희원 6·25참전유공자회장은 "대한민국 건국의 초석이었고 6·25전쟁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우리 후세들이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념관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6·25 참전 호국영웅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9월11일 시작된 이승만기념관 건립 모금사업에 동참한 국민은 현재 3만 명에 육박하며, 기부액은 60억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