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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서해로 130여 발 무차별 포격… 합참 "9·19합의 위반" 경고통신

5일 오후 2시59분 북한 금강군, 장산곶 일대서 발사… NLL 북방 해상완충구역에 탄착

입력 2022-12-05 17:30 수정 2022-12-05 17:46

▲ 2020년 3월 21일 북한군 포병부대가 훈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5일 오후 2시59분 북한 강원도 금강군 일대와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각각 동해와 서해상으로 130여 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포병 사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탄착지점은 NLL 북방해상완충구역인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 군은 북한의 포병 사격이 '9·19군사합의' 위반을 알림과 동시에 즉각 도발을 중단하라고 경고통신을 수 회 실시했다.

북한의 포병 사격은 지난달 3일 오후 11시28분 강원도 금강군 일대에서 NLL 북방해상완충구역 안으로 80여 발을 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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