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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원 대상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 개최

미래 대비 창의융합교육 방안 모색… 다양한 수업실천 사례 나누고 소통

입력 2022-11-29 13:27 수정 2022-11-29 15:57

▲ 2022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 웹전단.ⓒ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를 바비앵2교육센터에서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한다.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는 미래교육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펼친 다양한 미래지향적 수업 실천 사례를 서로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 주제별 수업 나눔, 수업 실천 사례 전시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을 주제로 정두희 한동대 교수가 'AI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과 교육의 방향'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활용 교육, 창의융합 과학교육, 생각하는 수학교육, 메이커교육, 융합영재교육 분야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업사례 나눔·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명초와 용문중의 모든 학생과 함께하는 인공지능 융합교육 사례, 가재울초와 송례중의 인공지능 기반 학생 융합 동아리 운영 사례, 이대부초와 동신중의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시범학교 운영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 둘째날인 내달 1일에는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을 주제로 영본초와 서울과학고의 인공지능 기반 융합영재교육 운영 사례, 신미림초와 세종과학고의 미래로 첨단으로 창의융합 과학수업 사례, 화계초의 인공지능으로 만나는 생각하는 수학수업 사례, 청량초와 마포중의 우리들의 메이커교육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를 통해 미래교육 수업나눔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선생님들의 미래교육 수업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으로 더 질 높은 교육, 더 세계적인 미래교육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사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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