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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가수 남진, 29일 '라이브 온' 무대서 "K가요 활성화" 선포

가수협회 역대 회장들, '라이브 온' 총출동선·후배 가수들과 'K가요 부흥' 기원 콘서트

입력 2022-08-26 10:32 수정 2022-08-26 11:21

대한가수협회의 역대 회장들이 이른바 'K가요'의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가수협회의 초대 회장인 남진은 오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리랑TV와 함께 하는 대중가수 지원 프로젝트 '라이브 온(LIVE ON)' 무대에 출연해 'K가요 활성화'를 본격화하는 메시지를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1일 대한가수협회의 현 회장인 이자연(6·7대)을 시작으로 지난 9일 태진아(3·4대), 11일 김흥국(5대), 16일 송대관(2대) 등 전임 회장들이 '라이브 온' 무대에 차례로 나와, 선·후배 가수들과 릴레이 콘서트를 벌이며 K가요의 부흥을 기원한 바 있다.

대한가수협회 관계자는 "'K가요'란 트로트와 7080가요 등 기성가요를 의미한다"며 "종래 '성인가요'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불리웠는데, 이제는 세계화 시대에 어울리는 'K가요'로 통일하면 좋겠다는 게 가요계의 중론"이라고 밝혔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가요계의 양극화 현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하다"며 "특히 팬데믹을 거치면서 'K가요' 가수들의 어려움이 극한 상황에 이른 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어 "이젠 '케이팝'에 이어, 'K가요'의 시대가 새롭게 열려,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이 폭넓고 안정적으로 글로벌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가수협회는 그 구체적인 실행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리랑TV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온'을 통해 100여개국 해외 미디어에 생방송되는 '라이브 온'은 대한가수협회가 주관하는 'K가요' 부문 출연진만 550명에 달한다.

'인디뮤지션'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에서, '케이팝'은 한국매니지먼트협회에서 각각 주관해 진행 중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대한가수협회 / 에이엠지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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