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영원한 해병' 김흥국, 해병대중앙회 '부총재' 임명

"'해병대 독립' 염원‥ 전 세계 최강 부대로 거듭나길"

입력 2022-07-18 13:59 수정 2022-07-18 13:59

▲ 해병대중앙회 부총재로 임명된 가수 김흥국과 이상훈 총재(왼쪽). 오른쪽은 하객으로 온 트롯 가수 차수빈. ⓒ에이엠지글로벌

100만 회원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해병대중앙회의 부총재로 가수 김흥국이 임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병 401기' 출신 김흥국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해병대 기념관에서 해병대중앙회 이상훈 총재(제33대 해병대 사령관 예비역 중장)로부터 부총재 임명장을 받았다.

김흥국은 "그 어떤 직위보다도 큰 가문의 영광"이라면서 "귀신 잡는 해병대의 무적 해병 정신으로 '호랑나비' 한 곡에 10대가수의 자리까지 오를수 있었다. 이젠 해병대중앙회를 통해 국가와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흥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중장기 공약 사항처럼 '해병대 독립'으로 '육·해·공·해병대' 4군체제를 되찾고, 전 세계 최강 부대로 거듭 태어나기를 기대한다"며 "'팔각모 사나이', '나가자 해병대'를 부르면서 평생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해병대 출신 연예인인 남진·임채무·김상중·이정·현빈·민호·오종혁·윤시윤·최필립·정석원·이찬혁·로이킴 등과 공식 모임을 결성하겠다고 밝힌 김흥국은 "포항에서 해병대 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 해병'도 이 모임에 초대하겠다"며 "해병대의 위상 제고를 위한 모든 일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흥국은 "해병대중앙회와 연합회, 지회, 분회는 하나"라며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가 돼,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을 위해 해병대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솔로 가수 데뷔 전, 해병대 병장 시절을 추억하며 밴드 '오대장성'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김흥국은 '해병대' 하면 김흥국이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로 해병대에 대한 '무한 사랑'을 과시해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에이엠지글로벌]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