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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극 '오만과 편견' 8월 삼연, 이정화·홍우진 등 6인 캐스팅

입력 2022-07-15 10:13 수정 2022-07-15 10:13

▲ 연극 '오만과 편견' 캐스트.ⓒ엠피엔컴퍼니

연극 '오만과 편견'(박소영 연출)이 삼연으로 돌아온다.

'오만과 편견'은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동명 연애소설을 유쾌한 2인극으로 재구성했다. 원작인 소설 출판 200년을 기념해 2013년 영국의 로열시어터에서 초연됐다.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조안나 틴시가 각색한 '오만과 편견'은 독창적인 연출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애비게일 앤더슨이 연출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원작 속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베넷'를 비롯한 베넷가의 다섯 딸들부터 남자 주인공인 '다아시'와 그의 친구 '빙리' 등 각기 다른 21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퇴장과 무대 이동 없이 단 두 명의 배우가 소화한다.

진정한 사랑에 대한 낭만을 품고 있는 엘리자베스(리지)와 그녀의 철부지 여동생 리디아 등을 연기하는 'A1'에는 이정화·이경미·정우연이 캐스팅됐다. 잘생긴 외모를 지닌 상류층 신사 다아시 등을 연기하는 'A2'에 홍우진·이형훈·현석준이 출연한다.

연극 '오만과 편견'은 8월 30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으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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