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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여러분은 나를 완벽하게 해준다"‥ 한국 찐팬 환대에 '감격'

팬데믹 이후 최초‥ 할리우드 영화 레드카펫 행사톰 크루즈와 팀 탑건, 3시간가량 감동의 팬서비스찐팬들, 매버릭 상징 '선글라스' 끼고 배우들 환대톰 크루즈 10번째 내한 기념 종이비행기 날리기도

입력 2022-06-20 14:54 수정 2022-06-20 14:54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매버릭'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친절한 톰 아저씨'로 불리는 불세출의 액션스타 톰 크루즈(Tom Cruise)가 10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1986년 개봉한 '탑건(Top Gun)'의 속편, '탑건: 매버릭(Gun: Maverick)'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주말 또다시 한국으로 '날아온' 톰 크루즈는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 '팀 탑건' 주요 인물들과 함께 한국 '찐팬'들과 무려 3시간 동안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매버릭'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지난 19일 오후 5시,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탑건: 매버릭' 레드카펫 행사는 '명 MC'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 실황은 네이버 NOW로 생중계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최근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을 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알렉사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톰 크루즈와 팀 탑건 주역들은 레드카펫 현장을 찾은 매체들과 짧은 인터뷰를 진행한 후, 레드카펫과 석촌호수를 매운 5000여명의 한국 팬들과 일일히 기념 사진을 찍는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 할리우드 배우 그렉 타잔 데이비스(왼쪽부터), 글렌 포웰,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 배우 톰 크루즈, 마일즈 텔러, 제이 엘리스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선물 받은 조선시대 곤룡포 문양의 항공점퍼를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특히 톰 크루즈와 팀 탑건은 3시간 가까이 레드카펫에서 최대한 많은 팬들과 함께 하려는 모습을 보여, 진정한 영화 홍보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줬다.

무대에 등장한 팀 탑건 주역들은 팬데믹 이후 최초로 내한하게 된 소감과 한국 팬들과 직접 마주한 소회를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전통 의상인 곤룡포 콘셉트의 항공점퍼와 △10번째 내한을 축하하는 관객들의 영상 편지 △레드카펫 현장 관객들의 '웰컴 탑건' 인사가 팀 탑건 주역들에게 '선물'로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매버릭'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레드카펫의 대미는 톰 크루즈의 10번째 내한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날린 수 천 개의 종이 비행기가 장식했다. 특히 팬들은 '매버릭'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끼고 배우들을 환대해 감동을 배가시켰다.

관객들이 톰 크루즈에게 직접 보낸 '톰 크루즈 내한 땡큐 영상'은 톰 크루즈가 '감동으로' 무너진 순간이었다.

톰 크루즈는 "여러분은 나를 완벽하게 해준다"며 그의 대표작인 '제리 맥과이어'의 대사를 인용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내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PART1'으로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 할리우드 배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영화 '탑건:매버릭'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레드카펫의 감동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화룡점정을 찍었다. 일반 관객 시사회로 열린 행사에 팀 탑건 배우들이 깜짝 등장한 것.

더욱이 모든 배우들이 팝콘과 콜라를 들고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마술 같은 장면이 벌어져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관객들의 박수와 웃음, 눈물이 공존했던 시사회가 막을 내리자, 톰 크루즈와 제리 브룩하이머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6월 22일 개봉.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매버릭'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자료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 호호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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