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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제작자 수 휴 "오디션 영상 보자마자 김민하에게 빨려 들어가"

김민하-수 휴, 美 엔터매거진 '데드라인' 커버 장식제작자 수 휴 "그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걸 갖췄다"김민하 "연기에 대한 반응 들을 때 '살아있음' 느껴"

입력 2022-06-20 13:59 수정 2022-06-20 13:59

Apple TV+ '파친코'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대세 배우' 김민하가 '파친코'의 제작자 수 휴, 솔로몬 역의 진하와 함께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데드라인(DEADLINE)'의 특집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매거진은 AWARDSLINE 특집 편으로, 9월에 개최되는 미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 '에미(Emm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민하와 그의 첫 할리우드 데뷔작 '파친코'가 에미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미국 현지에선 김민하가 '파친코'에 합류하게 된 과정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이와 관련, 제작자 수 휴는 "김민하의 (오디션 테이프를 보자마자) 빨려 들어갔다"며 "그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다.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구체적인, 순진하면서도 동시에 현명한 모습들이 공존하고 있어 '진짜'라고 생각했다"고 김민하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김민하 역시 '파친코'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그는 "(내 연기에 대한) 반응을 들을 때마다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배우로서 그리고 스토리텔러로서 제 직업이 자랑스럽다"고 뿌듯함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파친코 속 자신의 연기를 보고) 할머니가 생각나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말문이 막힌다"며 "왜냐하면 나는 실제 선자가 아니지만 내가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많은 용기를 얻는 것처럼, (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파친코'의 주연을 맡으며 단숨에 글로벌 루키로 발돋움한 김민하. 미국 잡지 글래머(GLAMOUR)가 "김민하에게 파친코는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듯이 현재 김민하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전례 없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김민하는 지난 한 해 동안 국제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아시아·태평양인들을 선정하는 A100 리스트에 오른 것은 물론, CBS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등 현지에서 영향력이 큰 언론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글로벌 대세 배우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민하는 프렌치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돼 수많은 매거진의 러브콜을 받으며 패션·광고계의 뉴트렌드 세터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민하는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릴 새로운 얼굴로 뉴욕 타임스퀘어에 오르며 차세대 아시아 리더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 제공 =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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