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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송해, '세계 최고령 음악경연 MC' 기네스 올라

'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 영예송해 "긴 세월 아껴 주신 시청자 덕분"

입력 2022-05-24 09:06 수정 2022-05-24 09:09

▲ '세계 최고령 음악 경연 프로그램 MC'로 공인받은 송해(96·송복희). ⓒKBS

KBS1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최장수 진행자 송해(96·송복희)가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등재된 부문명은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

KBS와 송해가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기네스협회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기네스 등재를 확정한 것은 지난달 하순이었으나, 코로나19로 협회 업무가 지연된 데다 송해 본인의 건강 문제로 대외 공표가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1927년 생으로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한 송해는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아 무려 34년간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왔다.

송해는 기네스에 등재된 것에 대해 "긴 세월 전국노래자랑을 아껴 주신 대한민국 시청자들 덕분"이라는 소감을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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