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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 위업 되새긴다… 자유민주당, 두 대통령 주제 논술 공모전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과 박정희의 부국강병 정신 고찰' 주제로… 내년 2월7일까지 원고 모집

입력 2021-10-13 11:58 | 수정 2021-10-13 15:55

▲ 12일 자유민주당이 '제1회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에 관한 고찰(논술)문 현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유민주당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이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신 및 그 성취 과정과 의미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5~40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년 2월까지 고찰(논술)문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우수 입상작 12편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3·1절인 내년 3월1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총상금은 4000만원이다.

"건국의 위인 이승만, 부국강병의 위인 박정희"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은 나라를 잃은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때 상하이 임시정부 수반으로서 헌신적인 독립운동과 세계를 꿰뚫어본 통찰력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을 이끌어냈다"며 "북한의 6·25 남침으로부터도 탁월한 외교력으로 유엔 파병 지원을 이끌어내 나라를 다시 살려낸 건국의 위인"이라고 극찬했다.

또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 최빈국의 만성적인 가난과 사회적 혼란 속에 적화야욕의 북한과도 대치하고 있는 삼중고의 나라를 세계 역사상 최단 기간에 세계적 경제 강국으로 세워 올리고, 강력한 안보 태세도 구축함으로써 세계적 지도자들과 석학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 부국강병의 위인"이라고 상기했다.

"두 대통령 위업 널리 알릴 것… 공모전 매년 개최할 예정"

고 대표는 "이 두 분 대통령의 위업과 애국심을 역사적 사실과 진실로 되살리고 널리 알려 국가와 국민이 자긍심과 용기로 다시 한번 바른 재도약의 길로 나서자는 뜻에서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올해를 제 1회로 해 매년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공모전 개최 배경을 밝혔다.

자유민주당에 따르면, 응모 기간은 10월12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4개월가량이며, 이승만 대통령 고찰문과 박정희 대통령 고찰문 두 분야에 대해 △최우수상 1편(시상금 1000만원) △우수상 1편(500만원) △장려상 1편(200만원) △가작 3편(100만원) 등 6편씩 총 12편의 입상작에 4000만원을 시상한다.

입상작 심사는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신철식 회장이 이승만 대통령 고찰문 분야를 맡고,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좌승희 이사장이 박정희 대통령 고찰문 분야의 위원장을 담당하며,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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