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연료 '니트로메탄' 사용 과정에서 폭발" 추정… 연구소 "상황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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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 ▲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본청의 표지석. ⓒ뉴데일리 DB.
사고는 13일 오후 4시24분쯤 발생했다. 현지 소방당국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폭발사고가 화재로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YTN은 관련 속보를 통해 “대전소방본부는 액체연료인 니트로메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현재 사고현장 수습과 원인 파악을 위해 관계자들이 현장에 투입됐다. 군과 국방부 또한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군의 무기를 연구개발하는 곳으로 대전에 실험동 등 본부가 있으며, 서울, 경남 창원·진해, 충남 태안·해미, 경기 포천, 강원 삼척 등에서 시험시설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