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벌새, 스윙키즈, 엑시트 등과 '최우수작품상' 두고 경합
-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Parasite)'이 오는 21일 열리는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총 11개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청룡영화상' 측에 따르면 '기생충'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봉준호), 남우주연상(송강호), 여우주연상(조여정), 남우조연상(박명훈), 여우조연상(박소담·이정은), 각본상, 편집상, 촬영조명상, 음악상, 미술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극한직업', '스윙키즈', '엑시트'가 각각 8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사바하'가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청룡영화상 '최다 수상'의 영예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그밖에 '벌새'와 '봉오동 전투'가 각각 5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국가부도의 날', '생일', '유열의 음악앨범'은 각각 3개 부문, '미성년'과 '변신'이 각각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가장 보통의 연애', '걸캅스', '나의 특별한 형제', '메기', '배심원들', '양자물리학', '항거 : 유관순 이야기', '증인',이 각각 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스윙키즈', '엑시트' 등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제40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후보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후보작 상영제'는 오는 11~19일 CGV여의도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앤드크레딧 / ㈜바른손이앤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