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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캡스텍-모넷코리아, IoT 건물 모니터링 사업 맞손

IoT 센서 활용, 원격시설모니터링으로 관리 업무 효율화

입력 2019-05-09 16:26 | 수정 2019-05-09 16:48
SK플래닛은 캡스텍·모넷코리아와 함께 'FM(facility management) 원격시설모니터링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보안·전기·소방·환경 등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건물 관리의 효율화를 추진한다. 

또한 ▲IoT 기술을 활용한 원격시설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스마트 건물관리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 ▲서비스 기능 개선을 위한 자문 협력 등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은 딥러닝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루빅스브레인’을 활용해 건물 내 주요 시설물에 설치된 센서 데이터를 처리, 분석하고 이상 발생 시 알림을 제공한다. 

캡스텍은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관리하는 건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별 즉각대응을 담당한다. 모넷코리아는 캡스텍이 관리하는 건물 내 주요 장소에 센서 공급 및 설치를 맡을 예정이다.

3사는 건물 관리 효율화를 위해 센서 및 데이터 처리, 분석에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 교류, 적용 등 다각도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는 "향후 다양한 시설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차별화된 건물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장기 캡스텍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건물관리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다양한 ICT기술을 건물관리사업과 적극 융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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