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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800만 돌파, 퀸 신드롬 계속된다

입력 2018-12-17 23:56 수정 2018-12-17 23:59

▲ '보헤미안 랩소디' 누적 관객 800만 돌파 기념 포스터.ⓒ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념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역대 음악영화 흥행 신기록, 800만'이라는 강렬한 비주얼의 카피와 함께 실제 퀸 멤버들과 환상적인 싱크로율을 선보였던 영화 주역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48일 차인 17일 오후 5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수 800만203명을 기록하며 퀸을 배출한 본고장 영국을 제치고 전 세계 누적 박스오피스 1위(북미 제외)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관객들의 자발적인 N차 관람 유도와 입소문은 물론 사회·문화계에 전파된 '퀸'에 대한 열풍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 최고 흥행작 3위에 등극한 것에 이어 '트랜스포머3'(2011년·778만)를 뛰어넘고 역대 개봉 외화 중 흥행 8위를 올렸다.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지난 16일까지 한국은 영국의 누적 수익 약 5863만 달러(한화 약 664억 원)를 뛰어넘고, 전 세계적으로 약 6113만 달러(한화 약 692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2019년 1월 6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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