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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실화가 무대에…비보이픽션 '코드네임 815'

입력 2017-04-28 10:29 수정 2017-05-02 01:02

비보이픽션 '코드네임 815'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우수 융복합 공연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라이징 스타(RISING STAR)'를 통해 개발된 콘텐츠로, 비보이그룹 퓨전엠씨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퓨전엠씨는 창단 이래 비보이대회 20회 이상의 우승 경력과 2015년 10월 '세계 비보이크루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세계 최정상 비보이그룹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코드네임 815'는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 레이저 아트, 프로젝션 맵핑 등의 기술과 스트릿 댄스라는 예술과 만나 완성된 융복합 넌버벌 퍼포먼스이다. 세계 비보이 대회를 준비하던 중 전신마비 부상을 당한 퓨전엠씨의 18살 막내 비보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평생 걷지 못할 거라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지만 1년 후 기적처럼 걷게 된 실화를 재구성해 더욱 감동적인 스토리로 선보인다. 기존의 공연에서는 움직임이나 의상, 색상 연출을 통해 이뤄지던 상징화된 표현을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 등의 첨단 기술을 통해 환상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 효과와 다채로운 고난이도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코드네임 815'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입장료 2만5천~4만원.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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