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연 "tvN 이명한 본부장이 직접 방문 사과..진심 전달됐다" 소 취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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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과 제작진 일부를 '한부모 가정 아동을 모욕한 혐의'로 고발했던 시민단체가 12일 '소 취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부모가정 권익단체인 '차별없는가정을위한시민연합(차가연)'은 "애당초 장동민 등을 고발한 이유는 한부모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며 "tvN에서 방송 자막을 통해 사과를 하고, 이명한 본부장이 직접 공식사과문을 제출함에 따라, 이 정도면 '진심'이 충분히 전달됐다고 판단해 고소를 취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지난 3일 방영된 'tvN 코미디빅리그 - 충청도의 힘'이라는 코너에서 7세 어린이 캐릭터를 맡아 '이혼 가정 자녀'를 비하하는 듯한 개그를 선보여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