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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핫차트] ‘응답하라 1988’ OST 장기집권 속 로맨틱 곡들의 강세

입력 2016-01-18 12:06 수정 2016-01-18 12:42

▲ ⓒ'응답하라1988' OST, '드림', '니가하면로맨스' 앨범 커버 캡처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종영했음에도 불구, OST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오후 12시 기준 ‘응답하라 1988’ OST 앤씨아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 여은 ‘이젠 잊기로 해요’, 기현 ‘세월이 가면’, 오혁 ‘소녀’, 이적 ‘걱정말아요 그대’, 노을 ‘함께’는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멜론, 엠넷, 올레, 벅스, 지니)에서 톱5 안에 랭크돼 상위권을 장악중이다.
앤씨아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는 지난 16일 자정 공개 직후 벅스, 엠넷, 올레, 지니, 몽키3, 카카오 뮤직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엠넷과 올레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응답하라 1988’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특히 ‘응답하라 1988’ OST 중 지난해 11월 공개됐던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오혁의 ‘소녀’는 두 달 이상 음원차트에서 장기 집권 중이다.  
‘응답하라 1988’ OST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로맨틱 곡들도 대중의 얼어붙은 마음을 달콤하게 녹이고 있다. 케이윌의 ‘니가 하면 로맨스’는 여성 보컬 그룹 다비치와 함께 호흡을 맞춘 곡으로 지난 6일 발매됐다.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감정을 고조시키는 보컬은 앙상블을 이뤄 현재 멜론과 지니뮤직에서 각각 2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수지‧백현의 듀엣곡 ‘드림(Dream)’도 음악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드림’은 발매 전부터 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만남이란 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지의 청아한 보컬과 부드러우면서 완벽한 백현의 음색이 시너지를 이뤄 멜론과 지니뮤직에서 1위, 뮤직에서 3위에 등극했다. 
신곡 또한 눈에 띈다. 박유천은 18일 자정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를 발매했다. 발매 직후 벅스에서 1위 자리를 당당히 자지했으며, 엠넷은 2위에 이름을 올려 상위권을 장식했다. 
1월 셋째 주 실시간 차트 톱5는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곡들로 채워졌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의 OST가 11월, 12월에 이어 1월 월간차트까지 장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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