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드림팀'에 출연한 심으뜸이 화제인 가운데 심으뜸의 굴욕이 눈길을 모은다.

     

    한 커뮤니티에는 '심으뜸 굴욕' 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탱크탑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길을 모았다.

     

    심으뜸은 귀여운 이목구비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하체라인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지만 비교적 부족한 바스트 볼륨에 네티즌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으뜸 이정도면 완전 최고 몸매인데요...", "심으뜸씨 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볼륨넘치는 엉덩이를 가진건가요?", "심으뜸씨 헬스트레이너 답게 굉장하네요!", "심으뜸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대단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는 '머슬퀸 장애물경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필라테스 강사와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심으뜸은 애플힙이 돋보이는 완벽한 뒤태를 과시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채연은 "누가 보면 '뽕' 넣은 줄 알 것 같다. 안 넣고 이 정도면 진짜 신기하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