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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좋다 광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짝사랑녀 유이의 당찬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광희는 유이에게 방송때마다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 왔다. 광희를 이렇게 가슴떨게 했던 유이가 과거 속옥을 노출하며 여장부의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이는 과거 방송된 tvN '호구의 사랑'에서 학창시절 모습을 회상며 체육시간에 브래지어를 학생들 앞에서 노출했다.
유이는 깜짝 놀라는 친구들 앞에서 "브래지어 처음 봐? 스포츠 브래지어야"라고 당당히 말하며 남학생들의 기를 죽였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가 반할 만 하다" "당돌해서 좋다" "유이 너무 예뻐" "유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