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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라이벌 전인 ‘엘 클라시코’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골키퍼 나바스의 부인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안드레아 살라스가 찍은 화보를 올렸다.안드레아 살라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색 속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 요염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케일러 나바스 부인 따봉",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케일러 나바스 부인 역대급 몸매네"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케일러 나바스 전생에 나라를 구했군" 등의 반응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