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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평화의전당에서 Mnet '슈퍼스타K7' TOP2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케빈오와 천단비는 이날 결승전에서 자유곡 미션과 신승훈이 둘에게 선물한 자작곡으로 꾸며지는 신곡 미션, 총 두 가지 미션을 선보였다.

    케빈오는 '슈퍼스타K7' TOP2 결승전에서 천단비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억원과 엠넷 '2015 MAMA' 데뷔 무대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슈퍼스타K7'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을 비롯해 재규어 XE, 초호화 음반 발매, MAMA 시상식 스페셜 데뷔 무대, 유명 기획사 연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