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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이 참가자였던 신예영이 '악마의 편집'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신예영의 근황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예영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싹을 자름, 가벼워 머리카락"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영은 귀 바로 밑까지 시원하게 자른 머리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예영, 왜 논란인가 했더니..", "신예영,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신예영, 악마의 편집은 무서워", "신예영, 다 말이 다르네", "신예영, 음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영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송에서 비춰진 내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이다"며 제작진으로부터 '악마의 편집'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해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