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상미가 득녀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상미의 '이 정도면 다 벗었다'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상미 솔직히 이 정도면 다 벗었다. 여신이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남상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렬한 레드 계열의 의상을 입은 채 우아한 면모와 존재감 넘치는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남상미는 쇄골이 훤히 노출된 패션을 통해 남심을 저격하는 매력을 선보여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득녀, 여신이 드디어 엄마가 됐구나. 축하합니다" "남상미 득녀, 오랜 팬인데 좋은 엄마가 돼서 행복하길" "남상미 득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엄마만 닮아라  그럼 분명 미인일 듯.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남상미 측은 "남상미가 지난 11월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