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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송캡처
작가 조승연이 중국 부유층을 언급했다.조승연은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에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조승연은 “중국 부유층은 미국과 유럽에서 소비를 많이 한다”며 “실제로 뉴욕과 파리에 굉장한 미모의 중국의 여성들이 남자 돈을 받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조승연은 “중국 재벌집 유학생들을 그 아버지의 첩이 수발하는 경우가 많다”며 “파리에는 데뷔탕트 볼이라고 해서 프랑스 귀족 자제의 사교장이 있는데 현대에는 프랑스 귀족은 하나도 없고 중국 부호 자녀가 자기들끼리 결혼 계약 관계를 맺는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조승연은 억대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집필 저서만 18권이다. 조승연의 대표작으로 ‘공부기술’ ‘비즈니스 인문학’ ‘그물망 공부법’ ‘피리 부는 마케터’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