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투비가 신곡 '집으로 가는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의 탄탄한 복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종영드라마 '아홉수소년'에 출연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강민구(육성재 분)가 상의를 탈의한 채 첫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민구는 "19살 강민구. 내 스타일은 한판승"이라며 유도 경기 전 가볍게 몸을 풀었다. 이에 강민구의 코치는 "겉멋만 잔뜩 들었다. 꼭 이겨서 용인대 가자"라고 강민구를 응원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 육성재의 탄탄한 복근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투비 육성재의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성재 복근 반전이네" "비투비 유성재 복근있다니 놀랍다" "비투비 컴백했구나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밤 12시에 공개된 비투비의 이번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은 실패와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