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지우ⓒmbc 방송캡처
    ▲ 최지우ⓒmbc 방송캡처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중인 배우 최지우가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의 과거 풋풋했던 데뷔 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5년 4월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최지우가 나왔던 프로그램을 캡처해서 올렸다.

    최지우는 당시 이문세가 진행했던 오락 프로그램에서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최지우는 본명 최미향과 올해 나이가 18살이라고 밝혔다. 지금과 변함없는 최지우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완전 귀요미였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본명이 최미향?"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역시 모태미녀"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최지우는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늦깍이 대학생 하노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