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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
'사도'(이준익 감독) 9월16일 개봉이 되었다. 개봉 소식과 함께 온 국민을 놀라게 했던 유아인의연기력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베테랑'에서 소름끼친 연기로 국민들의 주목울 받았던 유아인이 이번에는 사도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
"잘하자, 자식을 잘해야 애비가 산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
일단 '사도'라는 영화는 임오화변을 다룬 사극영화로 가족문제가 담겨져 있어 왠지 긴장감이 느껴지고 묵직한 영화다.
한 매체에서는 '사도'는 유아인의 연기뿐 만 아니라 송강호와의 연기, 아버지와 아들의 비화자체가 눈물을 흘릴만큼 감동적이라는 전언이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사도, 유아인 어떻게 연기 변신했는지 궁금하네" "유아인의 팔색조매력에 빠져볼까?"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