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니엘 로이드 ⓒ온라인 커뮤니티
    ▲ 다니엘 로이드 ⓒ온라인 커뮤니티

     

    토트넘 선더랜드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데뷔전을 펼치는 가운데 전 토트넘 소속이었던 제이미 오하라(풀럼FC)의 아내 다니엘 로이드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이미 오하라 최강 아내'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미 오하라의 아내이자 영국 모델인 다니엘 로이드가 상의로는 축구 유니폼을, 하의로는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과 군살없는 완벽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토트넘 선더랜드' 다니엘 로이드, 역시 대박" "'토트넘 선더랜드' 다니엘 로이드, 지금은 제이미 오하라랑 별거 한다던데" "'토트넘 선더랜드' 다니엘 로이드, 완벽한 아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부터는 영국 선더랜드의 라이트 경기장에서 손흥민 소속의 토트넘과 선더랜드가 2015-2016 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