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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볼과 후프에서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9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에서 손연재는 볼 종목 18.216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예선에서 18.266점으로 2위에 올랐던 손연재는 결국 메달권 진입을 하지 못했다.이날 우승은 19.025점을 받은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에게 돌아갔고, 역시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19.000점으로 뒤를 이었다. 3위는 18.350을 받은 벨라루스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에게 돌아갔다.손연재는 후프에서도 18.125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 종목에서는 마르가리타 마문이 18.950점,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가 18.650점으로 1, 2위를 차지했다.한편 손연재는 곤봉과 리본에서 메달에 도전할 계획이다. 개인종합을 통해 다음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티켓 확보를 노린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개인종합 15위가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