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골프선수 양수진 양다리설이 불거졌다.

    지난 7일 한 매체의 보도로 두산 유희관과 골퍼 양수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두산 측은 "유희관에 확인한 결과, 3개월 전 처음 만났고 지금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인정했다.

    또 양수진 소속사도 "아직 열애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평상시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수진 유희관 열애설이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은 양수진이 프로 골퍼 김승혁과 유희관을 만난 시기가 겹친다며 양다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양수진은 "결별 시기는 올해 6월 달이었다. 그 전부터 조금씩 서로 많이 싸웠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있다가 그때 헤어진 것이다"라며 "유희관 선수와는 그때부터 사귄 게 아니고 밥 먹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 한국여자오픈 대회가 끝나고 다음 날인 (22일) 월요일이었다. 지금도 유희관 선수랑 정식으로 사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다리라는 말이 너무 많이 신경 쓰였다. 기사 제목에 '양다리'라고 나오니까 제 입장에선 속상했다. 댓글도 다 봤다.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줄 몰랐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