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그룹 세발까마귀의 멤버 이펙킴과 훈제이가 과거 유투브에 올린 영상이 화제다.

세발까마귀 이펙킴은 ‘Kendrick Lamar - Backseat Freestyle’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든 믹스테잎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펙킴의 비트박스가 아닌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랩 영상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훈제이가 공개한 영상 ‘Bruno mars - Talking to the moon’과 ‘Stevie Wonder – Lately’ 에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독특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세발까마귀는 이펙킴과 훈제이로 이루어진 크로스오버 힙합팀으로 특이한 그룹명과 뛰어난 실력을 집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