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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의 19살 신예 미드필더 조던 로시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아스날과 리버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에서 리버풀의 조던 로시터는 후반 30분 루카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로시터는 0:0의 살얼음 승부가 이어지던 터라 수비에 치중했지만 나름대로 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시터는 올해 19살로 미국으로 떠난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의 대체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 경기에서 아스날과 리버풀은 0:0으로 비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