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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연수ⓒ인터넷커뮤니티
ytn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ytn 나연수 기자의 어린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ytn 나연수 기자의 초등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나연수 기자는 사진 속에서 단정한 니트에 셔츠를 매치한 옷차림을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귀여운 안경과 웃을때 드러나는 가지런한 치아가 인상적이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ytn 나연수 기자,무슨 기자가 저렇게 예쁘지?" "ytn 사랑합니다" "ytn 나연수 기자 화이팅"등의 반응을 남겼다.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현재 ytn 보도국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