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용규 유하나ⓒ이용규 미니홈페이지
    ▲ 이용규 유하나ⓒ이용규 미니홈페이지


    이용규가 관중이 투척한 오물을 뒤집어 썼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용규의 부인 유하나와 찍은 다정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용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유하나와 찍은 셀카를 올렸다.

    이용규와 유하나는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용규의 훈훈한 외모와 유하나의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이용규는 22일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기아와 한화의 2015 프로야구 경기에서 갑자기 분노를 참지 못하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장 전광판에는 '욕설과 오물 투척을 자제해 달라'는 멘트가 나왔다. 이에 이용규가 관중이 던진 오물에 맞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