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린 것이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속 라이머는 헬스장인듯 가득히 놓여있는 아령을 디로 하고 블랙 모자에 흰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입고 오르쪽을 향해 시선을 주고 있다.
특히 티셔츠사이로 보이는 우람한 근육과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라이머는 산이, 버벌진트, 범키, 스읭스, 한해 등이 소속되어 있는 브랜뉴뮤직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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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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