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로드FC] 정문홍 대표 아쉬운 심경 드러내..."최홍만 경기 앞둔 시점에 꼭 기사를 내보냈어야 했나"

입력 2015-07-25 23:42 수정 2015-07-26 00:07

▲ 정문홍ⓒ뉴데일리


로드FC 정문홍 대표가 최홍만의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얼마전 최홍만 선수에 대한 사기 혐의 기사가 나온 것에 대해 서운한 심경을 전했다.

정문홍 대표는 격앙된 모습으로 나는 뇌수술이라는 운동선수에게 치명적인 일을 거치고 6년만에 복귀를 하는데도 한국,일본을통틀어서 이렇게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는 최홍만 밖에 없다고 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서 최홍만은 일단 경기에서 졌기 때문에 더 이상 할말은 없을것이다. 그리고 언론사는 쓰고 싶은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최홍만 선수에게 응원을 해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식으로 사실 여부를 명확히 하지도 않은 체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선수를 흔들어 놓는 모습을 보고마음이 아팠다. 대표로서 최홍만 선수의 평소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도 있다, 하지만 최홍만은 이번 대회를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다. 그런데한국에서 그런 기사가 나온 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도 못잤다라고 하며 최홍만이 기사가 나간후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음을 언급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어렵게 일본 지상파TV와 계약을 했는데 어제 그 기사를 보고 중계를 할 수 없다는 연락까지 받았다, 6년만에 복귀하는 선수의 경기를 앞두고 그런 시점에 기사를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내가 돈이 많아서 격투기 단체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약속을 지키기위해서 하는 것이고, 이번 일본 대회도 마찬가지다. 최홍만의 빚은내가 해결할 것이다, 내가 매번 시합을 하는 시기에 안좋은 기사가 나온다,도와달라는 말씀은 하지 않겠다.그러나 같은 한국인끼리 이러지는 않았으면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의 지상파 방송과 계약을 하는 것이얼마나 어려운지는 잘 아실거라고 본다. 그 기사가 나간 덕분에 고생한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하지 못했다. 왜 그 시점에 기사를 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할 수 없다”라고마무리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활개 치는 간첩들①] 총선, 구청장, 시의원, 文특보… 역할 분담해 정치권 침투한 청주간첩단

핫이슈

[활개 치는 간첩들①] 총선, 구청장, 시의원, 文특보… 역할 분담해 정치권 침투한 청주간첩단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뒤 기다렸다는 듯이 속속 수면 위로 드러나는 간첩 지하조직.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간첩단사건을 이렇게 평가했다."문재인정부 내내 국정원의 손발을 결박한 사이 간첩단..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