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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걸그룹 스텔라가 신곡 '떨려요'로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선정성 논란이었던 뮤직비디오가 재조명 되고 있다.스텔라는 지난해 2월 12일 ‘마리오네트’곡 발표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전까지 귀엽고 발랄한 소녀컨셉이었던 스텔라는 '마리오네트'를 통해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선보였다.
섹시 컨셉의 걸그룹들은 많았지만 스텔라가 뮤직비디오에서 보인 선정적인 설정과 파격적인 노출 등은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하며 29금 수준이 아니냐는 선정성 논란마저 낳았다.
해당 뮤직비디오를 보면 스텔라 멤버 가영 민희 전율 효은이 가슴골과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노출한 채 섹시 댄스를 추고 있는가 하면 특히 가슴골에 우유를 흘리는 장면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뮤직비디오 보고 가슴이 떨려요" "스텔라 '마리오네트' '떨려요' 모두 너무 섹시하네" "스텔라 안쓰러울 정도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20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새 싱글 '떨려요(vibrato)'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