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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KOI INTERACTIVE
    ▲ ⓒ사진= KOI INTERACTIVE

    UFC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옥타곤 원조 섹시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물 속에 잠긴채 터질듯한 디컵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한 장은 숄을 어깨에 걸친 채 머리를 풀어헤치고 섹시한 눈빛으로 풍만한 가슴과 허리를 드러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가슴 정말 터질것 같아"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치명적인 섹시함이란 이런 것"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남심 저격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