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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리아니 셀레스티 ⓒ맥심
    ▲ 아리아니 셀레스티 ⓒ맥심

     

    UFC 비스핑과 레이테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도발적인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리아니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빨간색 스포츠카에 누워 팔과 다리를 모은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블랙 비키니를 착용하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UFC 72' 선수들 힘나겠네" "'UFC 72' 나도 힘나겠어" "'UFC 72' 남심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핑은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SSE 하이드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C FIGHT NIGHT) 72' 경기에서 탈레스 레이테스와의 접전 끝에 2대 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