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가 화제인 가운데 2012년 옥타곤 걸로 활약한 강예빈의 섹시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속 강예빈은 10cm가 넘는 킬힐을 신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재 터질듯한 D컵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양쪽 손에 UFC로고가 새겨진 글러브를 끼고 레드브라와 사각팬츠 사이로 군살 없는 허리를 뽐내며 해맑은 표정을 뽐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옥타곤걸 강예빈, 섹시한 걸~"  "UFC 옥타곤걸 강예빈, 심쿵하는 섹시함이란 이런 것"  "UFC 옥타곤걸 강예빈, 여자들이 더 부러워할 몸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