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드워드펄롱ⓒ인터넷커뮤니티
    ▲ 에드워드펄롱ⓒ인터넷커뮤니티

    90년대 최고의 '꽃미남' 에드워드 펄롱이 절정의 인기를 구가할때 한국에 방문했던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드워드 펄롱은 1977년생으로 1991년 영화 '터미네이터2'로 데뷔해 우수에 찬 눈빛과 조각같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터미네이터2'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이후에도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지만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또 방탕한 생활로 술과 마약에 빠지며 현재는 '꽃미남' 시절로 주목을 받았던 시절에 비해 많이 망가진 모습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드워드 펄롱 진짜 잘생겼네" "에드워드 펄롱 너무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