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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및 뉴데일리 db
이준석이 '네네치킨' 불매운동 하지 말자는 소신발언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질을 검증받은 사실이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이준석이 손바닥tv에 출연했다. 당시 이준석 위원은 16일 저녁 손바닥tv '최일구 이명선의 소셜데스크'에서 그간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한나라당 비대위원으로서 자질을 검증받았었다.
한편 이준석 위원장이 올린 소신발언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네치킨 본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를 받되 불매운동까지는 하지 말자"는 글을 게재했다.
이준석 위원장은 "네네치킨이 비난받을 소지가 있는 사고를 냈다"며 "하지만 동네의 수많은 네네치킨 프랜차이즈 점주들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옳은지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이준석 '네네치킨' 소신발언, 멋지네?" '네네치킨' 이준석 소신발언, 광고실수가 프렌차이즈 사장님들 잡겠네?" "'네네치킨' 이준석 소신발언, 어떻게 결말날지"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