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 5회에서는 무원(박성웅)과 최 국장(이경영)의 대립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 국장은 명단 유출사건을 언론에 공개하겠다는 무원의 말에 “날 협박하는 거야? 아깝네. 자네하고 나, 8년 전보다 훨씬 더 좋을 수 있었을 텐데”라고 응수해 8년 전 과거와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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