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2개 대회 연승을 노리는 박인비가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박인비는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오전 7시30분 현재 공동 선두에 4타 뒤진 채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날 1라운드는 악천후로 2시간 가량 경기가 중단됐다가 속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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